[로이슈 편도욱 기자]
◆알바몬, 영화 ‘대외비’ 무료 예매권 이벤트 진행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영화 ‘대외비’ 무료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바몬 관계자는 "네이버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화 대외비 예고편 영상을 보고 댓글로 감상평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벤트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라며 "당첨자는 24일 알바몬 네이버 블로그에 발표되며, 예매권은 당첨자 발표 후 7일 이내에 이벤트 참여 시 기재한 메일 주소로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및 상세 내용은 알바몬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영화 대외비는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무열 주연 작품으로 돈, 권력, 명예 등 각자의 욕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세 남자의 배신과 음모를 그린다. 영화는 1992년 부산을 배경으로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분)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분),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 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대외비는 3월 1일 개봉이 확정되어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 넘치는 스토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알바몬 공식 블로그에서는 알바 관련 정보 및 알바몬 예능 콘텐츠 등 다양한 알바 관련 콘텐츠를 볼 수 있다”며 “영화 예매권 이벤트도 상시로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J플렉스,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한 경영서 ‘스몰 석세스’ 출간 참여

(사)행복한 성공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설립된 이래 무료 최고경영자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을 통해 500여 명의 CEO를 배출했다. 이 책은 합리적인 경영을 하고, 지속 가능한 존재가치를 만들어온 행복한 경영대학 출신의 중소·벤처기업들의 생존기를 담았다.

특히 이들이 만나온 CEO 중 새로운 판도를 개척하는 행복한 경영대학 CEO 20명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다. 김시출 MJ플렉스 대표, 전경국 미영 대표, 박관병 이지네트웍스 대표, 정충묵 한퓨어 대표, 권인택 오픈놀 대표, 이동춘 유비라이트 대표, 이재건 코리아툴링 대표, 최현권 메이크인 대표 등이 포함됐다.
'스몰 석세스'에 소개된 행복한경영대학 기업들의 평균 연 매출은 571억 원이며 평균 업력은 17년이다. 직원 평균 근속 연수도 10년 남짓인 10대 대기업에 반해 수십 년 넘게 일해온 직원들이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곳도 있다. 수많은 기업이 세워지고 사라지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은 그들의 생존 전략을 엿볼 수 있다.

◆해줌, '기업 전기요금 절감' 비법 전달하는 전략집 무료 배포

에너지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이 전기요금 인상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기업 및 공장을 위해 해줌만의 데이터 분석 기술과 전기요금 컨설팅 경험을 활용한 ‘전기요금 관리 전략집’을 무료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로 에너지 비용이 급증하면서 전기·가스요금이 폭등했다. 그뿐만 아니라 2022년 4분기 전기요금 인상과 2023년 1분기 부하 시간대 변경으로 인해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산업용·일반용 전기요금이 10% 이상 인상되었다. 즉, 같은 양의 전기를 소비하더라도 요금은 10% 이상 내야 하는 것이다.

이에 해줌은 기업들의 전기요금 이슈 해결을 돕고자 전기요금 인상 분석 내용 및 전기요금 절감 방법이 포함된 전기요금 관리 전략집을 무료로 배포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